공지사항

정다임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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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2018-07-29

작가 제이다(정다임)는 여성의 꿈과 자유를 주제로 작업을 한다.  

전통 민화작가로 활동하다 디지털 아트스트로 변신했다. 

2016 미디어아트 (서울)에 초대되었고, 2017 첫 번째 개인전 ‘가상의 욕망’에서는 고전과 현대, 디지털과 아나로그가 융합된 작품을 선보였다. 

이후 '글로벌아트콜라보'(코엑스)와 '생활문화전'(신세계백화점), '해운대 모래축제'(2018), '서울문화의 밤'(2018) 등에 참여, 누구나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대중속 예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 호모 루덴스, 호모 디지쿠스에 이어 새로운 인류상인 ‘호모 모빌리언스’가 등장했다. 

‘호모 모빌리언’은 전통적인 틀에서 벗어나 탈정착적이고 탈권력적이며,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아 어떤 것과도 연결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신인류이다.”

그들은  '모바일'을 새롭게 도구화함으로써 공간과 물질의 한계를 초월해 자신만의 생생한 이미지를 생산하고 유통하며 소비한다. 

작가는 그들을 일컬어 ‘우아한 파괴자(Elegant Destroyer)’라 부르고자 한다. ‘우아한 파괴자 ’, 들은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현실과 가상, 아나로그와 디지털, 원본과 복제에 대한 경계를 허무는 이들이다​.


디지털로 인한 전통적인 미적 담론의 파괴와 새로운 페러다임의 도래는 이미 현대미술의 오랜 과거가 되었지만 그들의 손에 들린 디지털 도구들이 고상한 예술을 파괴할 위험한 도구가 될지, 아니면 새로운 예술시장을 열어줄 기회가 될지는 여전히 모호하다.

그러나 한 가지 명확한 것은 언제 어디서나 감각의 움직임을 가장 빠르게 표현하는  스마트한 도구들이 4차 산업시대를 사는 예술가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전시내용

1. 디지털 회화와 LED 라이트 아트

2. 한국전통민화와 미디어 아트

3. 콜라보레이션